상장 바이오회사들이 '2006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대거 수상하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제5회 2006 보건사업기술대전'이 15일까지 2일간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전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미래를 움직이는 힘! 보건산업기술'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보건산업기술대전 우수경진대회 대상인 대통령상은 UNI-DR(University Digital Radiography System) 기술을 개발한 공로가 인정된 리스템(대표 문창호)이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다층 라멜라 베지클을 이용한 화장품용 유효성분 안정화기술의 아모레퍼시픽 (439,500원 3500 0.8%)(대표 서경배)이 차지했다.
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은 자이데나의 동아제약 (176,500원 500 -0.3%), 네넥솔PM의 삼양사 (137,500원 4000 -2.8%), SONO ACE의 메디슨, 비피더스균 비지엔4의 비피도가 수상했다.
쓰리쎄븐 (11,200원 300 -2.6%) 자회사인 크레아젠, 이수앱지스, 마크로젠 (39,850원 1000 -2.5%), 바이넥스 (23,150원 850 -3.5%), 코렌텍, 메디칸, 인제대산학협력단, 한국화장품 (33,000원 1350 4.3%) 등은 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받게 됐다.
보건산업유공자 포상(보건복지부장관상)의 연구대상은 LG생활건강 (1,156,000원 2000 0.2%)의 이천구 상무가 차지했다. 산업대상의 산업부분과 벤처부문은 각각 바텍 (37,500원 50 -0.1%)의 노창준 대표, 오스코텍의 김정근 대표가 차지했다. 오스코텍은 곧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외국인 투자유치 대상은 바이오톡스텍의 강종구 대표가 받았다.
보건사업유공자 포상 우수상(보건산업진흥원장상) 연구부문은 명지대 이상희 교수와 바이로메드 (143,700원 2400 -1.6%)의 김선영 대표가 차지했다. 부광약품 (34,200원 800 2.4%)의 자회사 안트로젠 이성구 대표, 이롬의 남궁현 대표는 외국인투자유치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사업유공자포상은 보건산업 발전과 창의적인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탁월한 연구개발성과를 창출하거나 지속적인 기술개발투자로 보건산업진흥에 기여한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시상 외 연구개발(R&D) 성과 전시, 컨퍼런스, 대중강연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6121408454787584&outlink=1
보건복지부는 '제5회 2006 보건사업기술대전'이 15일까지 2일간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전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미래를 움직이는 힘! 보건산업기술'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보건산업기술대전 우수경진대회 대상인 대통령상은 UNI-DR(University Digital Radiography System) 기술을 개발한 공로가 인정된 리스템(대표 문창호)이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다층 라멜라 베지클을 이용한 화장품용 유효성분 안정화기술의 아모레퍼시픽 (439,500원 3500 0.8%)(대표 서경배)이 차지했다.
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은 자이데나의 동아제약 (176,500원 500 -0.3%), 네넥솔PM의 삼양사 (137,500원 4000 -2.8%), SONO ACE의 메디슨, 비피더스균 비지엔4의 비피도가 수상했다.
쓰리쎄븐 (11,200원 300 -2.6%) 자회사인 크레아젠, 이수앱지스, 마크로젠 (39,850원 1000 -2.5%), 바이넥스 (23,150원 850 -3.5%), 코렌텍, 메디칸, 인제대산학협력단, 한국화장품 (33,000원 1350 4.3%) 등은 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받게 됐다.
보건산업유공자 포상(보건복지부장관상)의 연구대상은 LG생활건강 (1,156,000원 2000 0.2%)의 이천구 상무가 차지했다. 산업대상의 산업부분과 벤처부문은 각각 바텍 (37,500원 50 -0.1%)의 노창준 대표, 오스코텍의 김정근 대표가 차지했다. 오스코텍은 곧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외국인 투자유치 대상은 바이오톡스텍의 강종구 대표가 받았다.
보건사업유공자 포상 우수상(보건산업진흥원장상) 연구부문은 명지대 이상희 교수와 바이로메드 (143,700원 2400 -1.6%)의 김선영 대표가 차지했다. 부광약품 (34,200원 800 2.4%)의 자회사 안트로젠 이성구 대표, 이롬의 남궁현 대표는 외국인투자유치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사업유공자포상은 보건산업 발전과 창의적인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탁월한 연구개발성과를 창출하거나 지속적인 기술개발투자로 보건산업진흥에 기여한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시상 외 연구개발(R&D) 성과 전시, 컨퍼런스, 대중강연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6121408454787584&outlink=1